'쌈마이' 혀마중 키스녀→'작신아' 역대급 악녀로 '인생캐' 경신한 여배우

인사이트(좌) KBS 2TV '쌈, 마이웨이', (우)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과 이른바 '혀가 마중 나온 키스'로 화제를 모았던 여배우가 치명적인 매력의 재벌딸로 돌아왔다.


지난해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얄미운 전 여자친구 박혜란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이엘리야가 재벌딸로 인생 캐릭터 갱신을 하고 있다.


이엘리야는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위 높인 키스 연기를 선보여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긴 주인공이다.


당시 이엘리야는 전 남자친구 고동만(박서준) 집에 무작정 찾아가 단순 입맞춤이 아닌 입술 갖다댐과 동시에 혀를 내밀며 고난도 수위의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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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혀마중'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얼굴을 알린 이엘리야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또한번 치명적인 재벌딸 백아현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극중에서 이엘리야가 맡은 백아현은 대기업 송하그룹 재벌딸로 겉으로는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는 선한 얼굴이지만 이면에는 그 누구보다 악한 면모를 지닌 두 얼굴의 여인이다.


방송 초반에서 실종됐다가 온몸 피투성이된 몰골로 자신의 추도식에 나타나 절규 섞인 고함을 질러 안방극장에 공포와 패닉을 안겨주기도 했다.


현재는 주하민(심희섭) 검사를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악렬해지는 재벌딸로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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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작은 신의 아이들'


회를 거듭할수록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역대급 악녀이자 두 얼굴의 재벌딸 백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엘리야.


남들이 모르는 내면 속 악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소름을 끼치는 이엘리야에게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그리고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이엘리야가 출연 중인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시사다큐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한우리 작가와 강신효 PD가 의기투합한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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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작은 신의 아이들'


Naver TV '작은 신의 아이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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