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기다렸던 '밤도깨비 야시장' 오늘(30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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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지난해 봄부터 가을까지 서울의 밤을 책임졌던 '밤도깨비 야시장'이 돌아온다.


30일 서울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8'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이국적인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각종 공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서울의 명물이다.


올해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 한강공원과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 청계광장(시즌마켓)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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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야시장은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시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야시장에 참여할 푸드트럭 메뉴 선정에도 공을 들였다.


이번 야시장에는 파스타, 스테이크, 탕수육, 치킨, 오코노미야끼, 딤섬 등 전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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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막을 내린 밤도깨비 야시장을 즐기지 못해 아쉬웠다면 올해 더욱 진화된 야시장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마침 밤도깨비 야시장이 개장하는 오늘(30일)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좋음' 수준을 기록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겨우내 찌뿌둥했던 몸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풀어보자.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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