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옥바라지한 남편이 재벌 상속녀와 바람나 '아기'를 가졌습니다"

인사이트제레미 믹스와 탑샵 상속녀 클로에 그린 / YouTube 'CELEBRITY NEW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머그샷 한 장으로 유명 모델이 된 제레미 믹스가 공개적인 불륜을 저질렀던 재벌 상속녀와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이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 뒤 상처를 받은 제레미 믹스의 아내에게는 동정론이 퍼지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버즈피드는 미국 네바다주 교도소에 수감됐던 제레미 믹스(Jeremy Meeks)와 탑샵(Topshop)의 상속녀 클로에 그린이 교제 끝에 아기를 가졌다고 전했다.


앞서 제레미는 불법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2년 3개월 동안 징역형을 살았다. 


인사이트과거 화제가 된 믹스의 머그샷과 재판 당시 모습 / Dailymail


제레미는 일반적인 관례 중 하나인 머그샷을 촬영했는데, 이 사진은 그의 인생을 뒤바꿨다.


섹시한 그의 눈빛을 높게 산 모델업계는 그와 계약을 체결했다.


제레미 믹스는 이후 출소 후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휴고보스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전과자에서 화려한 모델이 된 제레미는 이후 세계적인 SPA 브랜드 탑샵의 상속녀 클로에와 불륜설이 났다.


인사이트YouTube 'CELEBRITY NEWS'


당시 제레미는 아내 멜리사와 결혼 관계를 지속하고 있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도 있다.


제레미와 클로에는 함께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보도됐고, 심지어 최근에는 임신설이 돌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클로에는 제레미의 아기를 임신한 것으로 보인다"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과거 멜리사와 믹스가 사이 좋았던 시절 모습 / Instagram 'mmeeks14'


지난해 7월부터 불륜설이 돌자 제레미의 아내는 현재까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제레미의 아내 멜리사는 "믹스와 클로에는 자신들이 부끄러운 짓을 하는 줄도 모른다. 너무나 공공연하게 불륜을 저질렀다. 그 덕에 난 만인에게 창피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이혼을 소송 중이고 제레미가 아이들의 양육비를 주겠다고 합의를 본 상태다"고 덧붙였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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