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개그맨 총출동한 CJ오쇼핑 '코빅마켓'…줄줄이 '매진' 행렬

인사이트CJ오쇼핑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홈쇼핑'과 '개그맨'이 만나 찰떡 같은 시너지 효과로 완판 신화를 이뤄냈다.


지난 28일 CJ오쇼핑은 27일 밤 10시45분부터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와 CJ오쇼핑의 협업 기획프로그램인 '코빅마켓'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TV홈쇼핑 사업자 CJ오쇼핑과 방송 컨텐츠 사업자 CJ E&M이 협업한 TV홈쇼핑 프로그램 '코빅마켓'은 소비자들에게 4개의 상품을 소개했다.


그중 면도기, 아이스크림, 청소기 3개 상품이 매진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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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15분 방송 동안 '코빅마켓'은 총 주문금액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시청자들은 개그 프로그램과 홈쇼핑의 신선한 결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실제 '코빅마켓'은 판매 상품을 콩트에 접목시켜 재치있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메인 쇼호스트와 진행자들의 솔직한 사용 후기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선보인 상품들은 주로 40~50 세대의 구매비중이 높은 인기 상품이었음에도 2030 젊은 고객들의 구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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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면도기'를 판매한 <나래바 X 필립스> 출연진들은 방송 중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용법과 재미있는 상품 시연을 통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필립스 면도기'는 20대 주문 비중이 동일 상품의 최근 3회 방송들의 20대 주문비중 평균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코미디언 박나래씨는 "면도기는 남녀노소 모두 필요하다"며 본인의 사용 후기를 털어놓는 등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실제 이날 면도기를 구매한 20대 여성의 주문 비중도 2.4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이날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선정된 1위 팀은 '나래바 X 필립스(박나래, 황제성, 이용진)'이며, 2위는 '석포빌라 X LG A9(이진호, 고장환, 이상준, 양배차, 안가연)'이 차지했다. CJ몰 앱을 통해 진행된 <코빅마켓> 실시간 인기투표는 총 2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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