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SC제일은행과 손잡고 2030세대 위한 '플러스마일카드' 출시

인사이트비자코리아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비자코리아가 SC제일은행과 손잡고 2030세대를 위한 '플러스마일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29일 비자코리아는 '영 프리미엄(Young Premium)' 서비스가 적용된 업계 세번째 상품인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 프리미엄'은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신한더클래식Y 카드', 'e플래티넘 롯데카드'가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비자 '영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의 니즈와 소비 패턴에 대한 면밀한 조사 및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무엇보다 삶의 질을 중시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2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부합하도록 반영돼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특히 비자가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해 온 기존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해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여행, 다이닝, O2O 라이프스타일, 쇼핑 분야에 대해 할인, 포인트 적립, 부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안 제이미슨(Iain Jamieson) 비자코리아 사장은 "세번째 '영 프리미엄' 적용 상품 출시로 더 많은 국내 2030세대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밀레니얼 고객들의 트렌드와 소비 성향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이 더욱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자는 신한카드와 제휴해 '영 프리미엄' 서비스를 반영한 '신한더클래식Y 카드'를 2017년 12월에 출시했다.


지난달 28일에는 롯데카드와 'e플래티넘 롯데카드'를 출시하는 등 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사들과 '영 프리미엄' 서비스 제휴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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