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크리에이터'와 함께 플리마켓 여는 롯데월드몰

인사이트롯데월드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롯데월드몰이 고객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롯데월드몰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양일간 1층 아트리움에서 플리마켓 '낭만창고'를 개최한다.


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크리에이터'들이 플리마켓의 셀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먹거리부터 리빙, 패션, 키즈 등 여러 분야의 30여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봄을 맞아 롯데월드몰 1층을 외국 파머스마켓 분위기로 연출해 활기 넘치는 생동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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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에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플리마켓 '낭만창고'에서는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유튜브에서 디저트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순백설탕'은 마카롱, 머랭쿠키 등 인기 메뉴를 직접 선보인다.


'순백설탕'은 유튜브에서 정기구독자가 19만여 명에 이르는 영향력 있는 푸드 크리에이터로 제빵, 제과 등 디저트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들도 플리마켓 셀러로 다수 참여한다.


먼저 키즈 패션 콘텐츠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모아댄라봉'은 키즈 관련 의류 및 헤어밴드, 모자 등 키즈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 3천여 명에 이르는 크리에이터 '비비민트'도 초콜릿, 쿠키 등 디저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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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끓인 한천에 설탕이나 물엿을 넣고 굳힌 일본식 젤리인 '코하쿠토'도 선보인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1만 3천여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미휴'는 디자인 비누를 선보인다.


직접 디자인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비누와 개인 피부 타입에 따라 특화된 기능의 맞춤형 비누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스타트업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초신선 육류를 공급하는 축산 유통 플랫폼 '정육각'이 초신선 삼겹살, 한우 등심, 우유 등 신선한 식품의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정육각'은 카이스트 출신 김재연 대표가 설립한 유통혁신 스타트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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