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많이 걸을수록 보험료 깎아주는 '건강증진형' 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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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많이 걸을수록 보험료를 깎아주는 건강증진형 암보험이 오는 4월 출시된다.


28일 AIA생명보험은 많이 걸을수록 보험료를 깎아주는 '무배당 바이탈리티(Vitality) 걸작 암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을 계약하면 AIA생명 '바이탈리티 액티브'에 회원 가입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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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수에 따라 고객들은 하루 걸음 수 7,500보당 50포인트, 1만 2,500보당 100포인트의 AIA 바이탈리티 액티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상품 가입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1만포인트를 달성하면 14회차부터 특약 보험료를 포함한 월 보험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80세 이후 발생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막기 위해 암뿐만 아니라 특약가입 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3대 질병 진단비를 종신까지 보장한다.


또한 비갱신형으로 설계돼 가입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으며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크게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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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세, 80세납의 경우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일반 표준형 대비 보험료가 약 28% 할인되며 무해지 환급형은 보험료가 저렴한 만큼 계약해지 시 해지 환급금이 없다.


그러나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 기간 이후까지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 2종 표준형과 해지 환급금이 동일하다.


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무배당 바이탈리티 걸작 암보험은 기본적인 보장은 촘촘하게 유지하면서 동시에 고객의 건강 관리 노력을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똑똑한 상품"이라고 상품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계 최초로 출시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만큼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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