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꽃잎이 벚꽃보다 10배 예쁘고 탐스럽다는 '왕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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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한 달 후 벚꽃보다 10배는 더 예쁘다는 '왕겹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완연해진 봄 날씨에 벚꽃 소식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글이 올라왔다.


그중에는 '왕겹벚꽃'의 개화를 기다린다는 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왕겹벚꽃은 연분홍색을 띄는 일반 벚꽃과 색상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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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겹벚꽃은 선명한 진분홍색의 꽃잎이 여러 장 겹쳐진 모습이다.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중심으로 송이송이 피어있는 꽃송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초록 잎사귀와 선명한 색상 대비를 이루는 모습도 보는 이들의 기분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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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 벚꽃으로 알려진 왕겹벚꽃은 벚꽃보다 조금 늦은 4월 중순 활짝 핀다.


한 달 후 사랑하는 사람과 왕겹벚꽃 나무가 만개한 곳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왕겹벚꽃은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볼 수 있다.


또 전남 순천에 있는 선암사, 충남 서산에 있는 개심사, 부산 대연동 유엔공원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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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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