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제부터 한도 없이 멤버십 혜택 제공한다

인사이트롯데월드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이통3사 중 하나인 SK텔레콤이 멤버십 포인트 연간 한도를 전격 폐지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SKT는 오는 4월부터 기존의 멤버십 혜택의 할인 제한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든 SKT 고객이 할인 한도 상관없이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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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매 금액의 20%를 할인해주는 도미노 피자, 자유 이용권 40%를 할인해주는 롯데월드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외에도 구매 금액 11%를 할인해주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영화 1매당 2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메가박스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멤버십 제도를 이렇게 대폭 개편하는 것은 처음이라 얼마나 사용이 늘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할인 수요가 큰 매장들을 꾸준히 파악해 제휴 매장 수와 할인율을 계속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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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완벽히 한도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멤버십에 따른 할인 횟수 제한이나 등급별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런데도 이통 3사 중 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SKT가 멤버십 금액 한도를 없앴다는 소식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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