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순간 '봄의 여신' 만들어 준다는 '꽃 눈썹' 메이크업

인사이트Instagram 'taytay_xx', 'makeup_by_dari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화사하고 독특한 봄 메이크업을 찾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정원 눈썹'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해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원 눈썹(Garden Brow)'을 소개했다.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따스한 봄을 연상시키는 '정원 눈썹' 메이크업은 해외 뷰티 블로거 테일러(Taylor)가 선보인 이색 눈썹 메이크업 시리즈 중 하나다.


인사이트Instagram 'farinabehm', 'minaxxbell'


인사이트Instagram 'bubblingtae', 'br00ke.a'


'정원 눈썹'을 그리는 방법은 약간의 메이크업 도구만 있으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일단 눈썹을 정리할 필요가 없다. 아무렇게나 뻗친 눈썹에 연두색 립스틱과 메이크업용 왁스를 적절히 섞어 푸릇푸릇한 들판처럼 색칠해준다.


그리고 왁스를 이용해 조그마한 꽃들을 붙이고 싶은 만큼 붙여주면 끝이다. 완성하고 나면 아름다운 '꽃 정원'이 탄생한다.


굳이 같은 재료를 쓰지 않아도 된다. 테일러가 '정원 눈썹' 메이크업을 공개하자 각자 독특한 재료를 이용한 눈썹 메이크업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테일러의 눈썹에 영감을 받아 꽃잎, 나비 등을 그려 각자의 '봄'을 얼굴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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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lenpreston95' 


마치 '봄의 여신'처럼 보이게 만드는 이 '정원 눈썹'은 햇살 좋은 봄날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나가는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또 그냥 독특한 것만 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기까지 해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테일러는 "봄이 성큼 다가왔고, 여성들을 위한 신선한 메이크업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 정원 눈썹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정원 눈썹'은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인기를 끌며 봄이 왔음을 함께 알리고 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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