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난입한 팬의 '기습뽀뽀' 받은 호날두 반응

인사이트YouTube 'BFR 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남성 팬의 기습 뽀뽀를 받고 정색했다.


지난 27일(한국 시간) 호날두는 스위스 제네바 스타드드주네브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 후반 포르투갈의 주앙 칸셀루(인터 밀란) 선수가 퇴장을 당하며 경기가 중단됐다.


그 사이를 틈타 3명의 극성팬이 갑작스럽게 경기장으로 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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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스타이 호날두에게 달려들어 셀카를 찍거나 포옹을 했다.


그중 한 팬은 호날두에게 달려가 그의 목덜미를 잡은 채 뺨에 뽀뽀세례를 퍼부었다.


당황한 호날두는 그 자세 그대로 얼어붙은 채 눈빛으로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호날두는 당황해 정색한 와중에도 자신에게 달려온 또 다른 팬의 등을 토닥여주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호날두는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포르투갈은 네덜란드에 0-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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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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