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부터 헐크까지 마블 '어벤져스' 히어로 대거 한국 올 수 있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히어로들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28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국내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어벤져스3' 출연진의 내한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어떤 배우가 올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개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언맨'(2008), '아이언맨3'(2013),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으로 세 차례 내한한 적이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4번째로 한국 방문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측이 북미와 유럽 시장만큼이나 아시아 시장에도 큰 공을 들이고 있어 우리나라 내한 스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오는 4월 16일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는 싱가포르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확정한 바 있다.


싱가포르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석한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을 기념해 내놓는 영화로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마크 러팔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앤트맨(폴 러드),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31명에 달하는 메인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역대급 스케일과 출연진을 자랑하는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는 오는 4월 25일 국내 개봉으로 북미 지역보다 이틀 빨리 개봉된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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