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1,500만원' 받는 유재석이 새 예능서 받을 어마어마한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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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공중파에서 회당 1,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이 넷플릭스에서는 이보다 많은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12년간 토요일 저녁을 책임졌던 MBC '무한도전'이 오는 31일을 기점으로 종영한다.


무한도전의 공식 종영 소식이 알려지자 방송가는 '유재석 모시기'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특히 '시청률 잡기'에 열을 올리는 케이블 채널은 더욱 그렇다.


지난 2009년 종합편성채널은 등장과 동시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방송 시장을 언론이 독과점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출연료를 제공하는 종편 채널에 과감히 뛰어드는 연예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신동엽, 김구라 등이 비판을 무릅쓰고 한발 앞서 케이블 예능에 출연하면서 '종편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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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유재석은 지난 2015년 JTBC '슈가맨'으로 뒤늦게 종편에 처음 발을 담갔다.


종편을 놓친 유재석은 이제 이들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하게 됐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의 새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가 그것이다.


지난해 10월 유재석이 넷플릭스에서 예능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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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도 높은 출연료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케이블에서는 그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다.


그러나 넷플릭스 프로그램의 출연료는 케이블의 몇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이 공중파에서 회당 1,500만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는 것을 감안한다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무한도전 종영 후 'TV'라는 고전적인 매체를 벗어난 유재석의 새로운 행보에 방송가를 비롯한 많은 이가 주목하고 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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