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최강창민의 '츤데레' 어록 7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최근 동방신기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혀 다른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4차 산업혁명을 반복해 언급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아이돌로서는 독특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처럼 솔직하고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의 어록(?)은 팬들 사이에서 이미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포인트로 유명하다.


그중 그의 츤데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강창민의 발언을 모았으니 함께 살펴보자.


1. "그러려고 깎은 과일이 아닌데"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최강창민이 과일을 깎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공부를 못하겠다는 팬의 말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신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한다는 팬의 말에 굉장히 안타까워했다.


2. "제 센스겠습니까 이게?"


인사이트V LIVE 'SMTOWN'


브이 라이브에서 최강창민은 자신의 잘 차려입은 옷을 칭찬하는 유노윤호에게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해준 옷이라며 팩트를 말했다.


자신의 옷을 챙겨주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칭찬을 돌린 셈이다.


3. "오늘도 내 밥벌이를 했다"


인사이트KBS '우리동네 예체능'


볼링에서 이기고 난 후 최강창민은 이 같은 독특한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윤호 형한테 민폐 끼치지 않고"라는 말을 덧붙여 평소 자신을 잘 챙겨주는 유노윤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넌지시 드러냈다.


4. "나무 많이 심어요!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래야 오래 살죠"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SBS '지구살리기 차차르간' 행사에서 나무에게 쓰는 메시지로 최강창민은 이렇게 적었다.


자신의 장수를 위해 팬들도 함께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투로 적었지만, 팬들의 장수까지도 걱정하는 그만의 표현법이었다.


5. "10년 만에 나의 해라니 늦지 않나"


인사이트Instagram 'changmin88'


최강창민의 생일선물로 유노윤호는 편의점 맥주를 종류별로 구입해 '올해는 너의 해야!'라는 편지를 적어준 적이 있다.


이를 받은 최강창민은 쑥스러운 마음을 감추려 "편지에 나의 해가 왜 올해인지에 대한 어떤 근거도 적혀 있지 않아 의문이었다"며 투덜대기도 했다.


6. "그건 필요 없어요. 한 번 썰게 하고 싶었던 것 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팬미팅 속 요리 코너에서 최강창민은 떡볶이를 만들다가 유노윤호에게 재료를 썰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이는 혼자 심심하게 있을 유노윤호를 위해 필요 없는 재료를 썰어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7. "그것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왔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데요"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콘서트에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자신과 최강창민의 이름을 소개하는 유노윤호의 모습에 그는 팬들을 위해 이 같은 촌철살인을 날렸다.


콘서트에 올 정도로 동방신기를 좋아해주는 팬들이 그들의 이름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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