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내일 모레(29일) 매장 당 '300명'에게 '맥머핀' 공짜로 쏜다

인사이트

Instagram 'vegancatma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올해로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은 맥도날드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맥도날드는 측은 모레(29일) 30번째 맥도날드 생일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생일인 29일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전국 맥도날드에 방문하면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atherinecchung'


단 매장당 선착순 300명에게만 주는 만큼 공짜 에그 맥머핀을 먹고 싶다면 서둘러야겠다.


맥도날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자사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30년 전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30년 전 빅맥 가격은 2,400원이었다.


김밥 한 줄 정도의 가격이라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지난 30년간 맥도날드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으로, 한국 고객이 사랑하는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고객과 함께한 30년을 토대로, 새로운 30년도 업계의 리더로서 혁신과 도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레스토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alanjajanmangan'


한편, 맥도날드는 이벤트 당일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판매 수익금을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인사이트맥도날드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