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만에 안경 '김서림 없이' 미세먼지 마스크 쓸 수 있는 초간단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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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역대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출퇴근길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다.


하지만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콧바람에 자꾸 앞이 뿌옇게 김이 서려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마스크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어 '안경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꿀팁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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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마스크의 경우 맨 가장자리를 안쪽 방향으로 1cm 정도 접어준다.


다음 코가 닿는 쪽을 라인에 맞게 구부려 평소처럼 착용하면 끝이다.


이렇게 마스크 한쪽을 접으면 입김이나 콧김이 곧바로 안경 위로 올라오지 않아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한쪽 끝을 접을 수 없는 3D 마스크라면 가장자리에 휴지를 덧대주면 된다.


이럴 경우 입김과 콧김이 휴지에 먼저 스며들어 한쪽 끝을 접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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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세먼지가 기관지로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마스크를 얼굴에 꼭 밀착해야 한다.


느슨하게 착용하면 외부 공기가 42%나 유입되기 때문에 무용지물과 다름없다.


또 KF마크가 있는 마스크만 미세먼지 방지 효과가 있으며, 사용한 마스크에는 미세먼지가 가득 붙어 있기 때문에 겉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오늘(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벌써 나흘째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28일) 미세먼지가 차츰 옅어져 오후쯤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 전망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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