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부터 블록체인까지 한방에 알려주는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출간

인사이트블루페가수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IT전문 PR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정민아 대표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하룻밤에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책을 내놨다.


26일 블루페가수스는 암호화폐부터 시작해 새로운 상거래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공유경제의 대표 모델로 꼽혔던 우버와 에어비앤비 등의 기업 이후에 중개인 역할을 축소하며 실질적 이익을 더 많은 사람이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모델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저자는 IT회사들을 전문으로 PR하며 미국이나 서유럽, 동구권 여러 국가들의 다양한 회사들이 블록체인을 향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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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코인'에만 목메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워 세계적인 흐름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전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책의 내용도 "한국발 암호화폐 광풍의 원인은 무엇인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떻게 다른가?", "제3자 중개인 없이 어떻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나?",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안전한 이유는 무엇인가?" 등 일반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70가지 질문으로 구성해 관심도를 높였다.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은 서문에서부터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한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죠?", "블록체인은 좋은 기술이지만 비트코인은 사기라는데 맞나요?", "어떤 코인에 투자해야죠?" 등이다.


저자는 자신이 정말 많이 받은 질문들이라며 더피알과의 인터뷰에서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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