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 카판넬레 와인 디너 선보인 하얏트 리젠시 제주

인사이트하얏트 리젠시 제주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오미 마켓 그릴에서 오는 4월 5일 카판넬레 와인과 제주 봄철 식재료를 가미한 이탈리안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와인 디너에는 카판넬레 와이너리의 마누엘레 베르델리(Manuele Verdelli) 가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 방한하며, 카판넬레의 5가지 와인과 함께 제주의 제철 재료를 가미한 이탈리안 코스 요리가 곁들여진다.


제주 홍해삼 리피에니와 판자넬라 샐러드가 입맛을 돋워주고 제주 흑돼지, 한라산 표고버섯 라구가 어우러진 파스타가 제공된다.


흰콩 푸레, 토스카나 스타일 아티초크, 트러플 소스 등을 곁들인 그릴 티 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로 제공되는 자발리오네, 판포르테와 프티 푸르는 입맛을 깔끔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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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와인 중 카판넬레 50&50은 카판넬레와 아비뇨네지 두 와이너리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빈티지가 좋은 해에만 생산된다.


짙은 루비 적색을 띠고 있으며 홍차, 커피, 시가, 바닐라 등 다양한 향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인이다.


카판넬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와인인 카판넨레 솔라레는 검붉은 과일과 초콜릿 등의 달콤한 향이 특징이며 부드럽게 마시기 좋다.


또한, 카파넨레 로사토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분홍빛의 로제 와인이며 풍부한 과실미와 깔끔한 미감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카판넬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 토스카나의 키안티에 자리 잡은 와이너리로 2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연간 8만 병을 생산한다.


규모는 작은 부티크 와이너리지만 키안티 클라시코 지역 내 지명도가 높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카판넬레는 전통적이고 순수한 토스카나 와인을 지향하는 와이너리로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카판넬레의 와인과 함께 이탈리안 코스 요리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와인 디너는 당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12만 원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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