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바이오·의약 분야 신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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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전라남도가 바이오·의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26일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전남 생물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획과제 최초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도는 바이오·의약 분야 신산업 과제 6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리에는 각 분야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연구 기획 방향을 논의했다.


인사이트전라남도청


논의된 과제는 생물 의약연구센터와 나노바이오연구센터의 자연모사 융합기반 약물전달시스템 개발 등 6개다.


자문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연구와 사업을 통한 시너지효과 제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김종갑 전라남도 전략산업과장은 "중앙부처와 협의해 기획과제를 내실 있게 수행해 2019년 국가 공모와 2020년 신규 국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7개 센터에서 바이오·의약 분야 E형 간염백신 개발사업 등 총 8건의 기획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당시 국비 29억 4,000만 원을 수주하며 개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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