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온통 분홍빛"…드디어 다음주에 '진해 군항제' 열린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gsnd_korea' /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핑크빛 벚꽃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진해 군항제'가 드디어 다음 주에 열린다.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56회째를 맞이한 '진해 군항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예쁜 분홍빛 벚꽃을 볼 수 있는 '진해 군항제'는 창원에서 매년 봄이 되면 열리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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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에서 펼쳐지는 36만 그루의 벚꽃나무가 이뤄내는 장관은 그 어떤 명소보다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여기에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와 새하얀 벚꽃 터널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연인들의 필수코스로 알려진 왕벚나무가 줄지어 맞보고 있는 '로망스 다리'를 걷는 순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4월이 되면 온 도시가 '벚꽃'으로 가득해지는 진해는 곳곳에 명소들이 가득하니 드라이브하며 봄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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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더불어 '진해 군항제'에는 충무공 추모 행사, 여좌천 별빛 축제, 속천항 해상불꽃 쇼, 팔도풍물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넘친다.


만약 올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벚꼴놀이를 꿈꾸고 있다면 '진해 군항제' 축제에 주목해보자.


한편 이번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에서는 창원 시내 관광지 시티투어 2층 버스 운행 노선에 벚꽃 명소, 전통시장, 속천항 횟집 거리 등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고 야간운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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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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