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정재원 '이팔저팔' 한다" 또다시 폭로 (영상)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전설 이승훈이 훈련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재원의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포츠 스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의 출연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는형님 출연진은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를 흉내 내며 격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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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훈은 '뽀시래기'로 불리는 귀여운 정재원이 사실은 욕을 한다고 폭로했다.


김영철이 "재원이가 욕을 했다던데"라고 말을 건네자 이승훈은 기다렸다는 듯이 정재원의 본모습을 폭로했다.


이승훈은 "옆에 있으면 갑자기 얘(재원이)가 '야이씨XX'라고 욕한다"고 말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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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정재원은 풀 죽은 모습으로 "'죄송합니다'라고 했다"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귀여운 외모에 대비되는 어마어마한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정재원은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뽀시래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14일 이승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재원이 게임을 할 때 이팔저팔 하더라"며 정재원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이승훈은 "방 안에서 재원이가 배틀 그라운드를 열심히 하더라"며 "헤드폰을 끼고 말을 하는데 열여덟 저팔계가 나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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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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