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한식 도시락 바비박스 '코레일 익산역점' 오픈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비박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캐주얼 한식 수제도시락 브랜드 바비박스가 신규점을 오픈했다.


지난 23일 바비박스 측은 코레일 익산역사에 바비박스 익산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익산역은 코레일 전북본부 소속으로 KTX 및 SRT 환승역이 있어 매일 1만5천여 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다.


바비박스가 역사에 매장을 오픈한 것은 서울역점, 대전역점, 여수엑스포역점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비박스


한식의 패스트푸드화를 가능케 한 바비박스는 그만의 '간편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양질의 도시락을 2~3분 안에 빠르게 포장해, 열차 내에서 냄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 승객들에게 큰 인기다.


1인 방문객이 많은 상권 특성상, 매장 안에는 바 형태의 1인석을 다량 설치해 이용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비박스 관계자는 "수많은 경쟁업체를 뚫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코레일 역사에 지속해서 매장을 오픈해왔다"며 "검증된 맛과 품질 및 브랜드의 차별화가 그 비결"이라고 전했다.


바비박스는 코레일 역사뿐 아니라 다양한 상권 운영을 위해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비박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