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갖고 놀았다" 첫소절부터 관객 소름끼치게 한 배연서X윤진영 무대 (영상)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환상적인 비트감으로 배연서와 윤진영이 고등래퍼 최고의 4분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 최정예 12인이 기성 래퍼들의 힙합 콘서트를 연상시킬 만큼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12명 중 특히 돋보였던 팀은 행주와 보이비 팀에 속한 배연서와 윤진영이었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배연서와 윤진영은 처음부터 손가락을 튕기며 리듬을 타기 시작하더니 곧 관객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가만히 있어도 어깨춤이 절로 나올 만큼 흥겨운 리듬에 맞춰 랩을 하기 시작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리드미컬한 이들의 랩에 관객들은 손을 흔들고 리듬을 맞추며 호응을 이어갔다.


중반을 넘어서며 비트에 몸을 맡긴 이들은 본격적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소름끼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윤진영이 관객들과 손바닥을 치며 공감하는 사이 배연서는 심사위원석으로 가서 센스 넘치는 춤사위로 흥을 돋우며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배연서와 윤진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폭발한 리듬감과 유쾌한 무대매너로 마치 기성 래퍼들의 콘서트 같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심사위원 행주는 일어나 춤을 추기도 했고 딥플로우 또한 말을 잇지 못할 정도였다.


한편 음원 공개로 더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Mnet '고등래퍼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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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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