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와 콜라보한 아식스 한정판 '젤-버즈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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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2018 S/S 슈즈 트렌드는 예쁘지 않아도 끌리는 '못생긴 슈즈'다.


전 세계적으로 슈즈 트렌드로 떠오른 일명 '어글리 슈즈(Ugly Shoes)', 혹은 아빠들이 마트 갈 때 신는 못생긴 운동화를 닮았다고 하여 '대디 슈즈(Dad Shoes)'로 불리는 레트로 무드의 투박하고 대놓고 못생긴 슈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헐렁한 팬츠에 투박한 운동화를 신는 90년대 스트리트 스타일이 하이패션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어글리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아식스는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Kiko Kostadinov)와의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젤-버즈1'를 출시했다.


이를 구매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밤을 새우며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못지 않게 어글리 슈즈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던 이 슈즈는 아식스 특유의 레트로 무드와 현 시대의 트렌드인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제품이다.


아식스 관계자는 "어글리 슈즈 열풍에 힘입어 '젤-버즈1'이 순식간에 품절되자 소비자들은 이와 비슷한 슈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젤카야노, 젤벤처, 졸트 3가지 모델은 '키코맛 아식스'라는 별칭과 함께 높은 판매율과 완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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