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체리', 오는 4월 '투니버스'로 돌아온다

인사이트YouTube 'ボンボンTV'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지난 21일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는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카드캡터 체리'를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는 평범한 초등학생 체리가 세상 곳곳에 뿔뿔이 흩어진 마법 카드를 모아가면서 마법사로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물이다.


'카드캡터 체리'는 일본 잡지 '나카요시'에 1996년부터 연재된 만화로, NHK BS2 일본 방송을 통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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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SBS에서 방영됐으며,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와 챔프TV, 애니원 등에서 재방영 된 바 있다.


방영 당시 '카드캡터 체리'는 안 본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유년시절 추억을 소환할 '카드캡터 체리'의 재방영 소식에 많은 이들이 동심으로 돌아간 듯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는 투니버스를 통해 오는 4월 4일 저녁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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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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