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방에서 '외계어'하는 손녀 본 할아버지의 현실 반응 (영상)

인사이트YouTube '이라이라경'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손녀의 장기자랑를 목격한 할아버지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라이라경에는 '일주일 동안 연습해서 완곡한 노래 발표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유튜버 이라이라경은 일주일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히며 일본 캐릭터 '하츠네 미쿠'의 '파돌리기송'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반주가 흐르자 어깨까지 들썩이며 흥을 폭발시키는 이라이라경 뒤로 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인사이트YouTube '이라이라경'


할아버지는 충격을 받은 듯 알 수 없는 외계어(?)를 쏟아내는 손녀를 뒤에서 멍하니 바라만 본다.


이라이라경은 할아버지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왜 미동도 없이 보시는 걸까? 노래가 신기해서일까? 내가 신기해서일까?"라는 멘트를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을 동물원의 원숭이 보듯 바라본다고 느낀 이라이라경은 뻘쭘함을 감추지 못하고 할아버지에게 박수를 유도한다.


할아버지는 그제서야 몸을 움직이며 손녀와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인사이트YouTube '이라이라경'


밝은 미소까지 보인 할아버지는 노래가 끝나자 말 한마디 없이 밖으로 나가 또 한번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흥겨운 DNA의 출처를 알아냈다",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귀여운 할아버지와 손녀의 댄스 영상은 조회 수 38만 건을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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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이라이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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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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