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고양이 간식 '3만개' 무료로 쏜다

인사이트11번가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SK플래닛 11번가는 한국사료 '더독'과 손잡고 고양이 간식 무료나눔 이벤트를 연다.


오는 25일 오전 11시 '타임딜'을 통해 2만원 상당의 고양이 간식 '더독 비타크래프트 캣스틱' 3만개를 무료 제공한다. 배송비 2,500원만 내면 된다.


'캣스틱'은 그릇 없이도 포장만 뜯어 먹이면 되는 고양이 간식이다. 휴대성이 좋아 집에서 키우는 반려묘는 물론 길거리에서 음식을 찾아 헤매는 '길고양이' 에게도 쉽게 건네줄 수 있다.


유기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11번가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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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 내 '반려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고양이는 관리가 수월해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은 1인가구나 맞벌이부부에게 적합한 반려동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강아지에 비해 고양이는 배변훈련이 쉽기 때문에 전용 화장실 등의 '배변용품'이 보다 다양하다.


SK플래닛 11번가 박준영 MD영업1그룹장은 "급성장하는 반려묘 시장의 흐름에 맞춰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이 집사와 캣맘들이 혜택을 받고 사회적 이슈도 함께 재고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를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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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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