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후 최초로 자른 '단발머리'에도 예쁨 뽐내는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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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떠오르는 배우 서예지가 데뷔 첫 단발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는 영화 '기억을 만나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경택 감독, 구범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서예지, 김정현이 참석했다.


서예지는 "처음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보고 설레기도 했고, 긴장되기도 했다"라며 "시놉시스를 보고 카메라 하나로 배우를 공존하도록 만드는 현장이 신기했다"고 들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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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VR 영화를 우리가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내가 먼저 하게 됐다. 글을 쓰신 작가님이 예전에 내가 출연한 시트콤 속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하시더라"라며 " 그 부분을 연기해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김정현은 "내 나이 또래 로맨스 장르라서 좋았다. 그때 VR 카페에서 게임을 접했는데 호기심이 생겼다"라며 "세계 최초이기도 하고, 새로운 시장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사회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점은 서예지의 헤어스타일 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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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부터 긴 머리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서예지는 영화를 위해 변신을 시도했고 긴 머리때와 다름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서예지는 자신의 짧은 머리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13년 만에 싹둑"이라는 글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서예지가 출연한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 분)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 분)의 아릿한 첫사랑을 그린다.


세계 최초 VR 4DX 로맨스 영화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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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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