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너무 예뻐 학교 옮기고 싶게 만든다는 대학별 과잠 9

인사이트Instagram 'keonhee_apparel'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대학 시절에만 입을 수 있는 과잠의 계절 '봄'이 돌아왔다.


요즘 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개강을 맞아 삼삼오오 과잠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대학교별로 색상, 디자인, 마크 등 다 달라 그 어떤 단체복보다 매력을 뽐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타학교 학생들까지 탐낸다는 과잠 예쁜 대학교들을 소개한다.


과잠의 스테디셀러 야구잠바 스타일을 준비했으니 내 마음에 쏙 드는 과잠을 골라보자.


1.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의 과잠은 하늘하늘한 파스텔 톤이 특징이다.


하늘색과 흰색이 적절하게 어울려 따뜻한 봄과 잘 어울린다.


2. 광주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광주교대 수교과 과잠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인디핑크 색으로 보는 즉시 시선을 강탈한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착용감과 재질을 단번에 잡았다.


3. 중앙대학교 화학과



중앙대 화학과 학생회 과잠은 밝은 베이지색에 노란 자수가 포인트다.


너무 튀지 않은 색상과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다가 스타일링하기 좋다.


4.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과잠은 흔하지 않은 촌스러운 빨간색이 아닌 딥한 레드색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지퍼 부분은 금색으로 이뤄져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5.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연분홍색의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과잠은 진달래꽃이 떠오른다.


봄을 연상시키는 연분홍색의 과잠에서 풋풋한 새내기 느낌이 물씬 풍긴다.


6.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성공회대 사회과학대학의 과잠은 진한 브라운 바디와 베이지 소매가 단정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너무 과하지 않은 컬러로 봄은 물론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다.


7. 고려대학교 치기공학과



고려대 치기공학과 과잠은 바디부터 소매까지 올블랙으로 시크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등에 붙어있는 강렬한 고려대 호랑이 마크는 과잠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8.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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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이화기념품점 


이화여자대학교 과잠은 이화를 뜻하는 배꽃이 뒤쪽에 예쁘게 수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엷은 분홍빛의 바디와 흰색 소매가 잘 매치돼 너무 튀지 않고 깔끔한 이미지를 풍긴다.


9. 동덕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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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학잠은 학교를 상징하는 목화가 예쁜 띠로 새겨져 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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