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X건일제약, 지방혈증 치료제 '오마코' 공동판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건일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국다이이찌산쿄와 건일제약이 '오마코'의 공동판매를 시작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다이이찌산쿄와 건일제약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오마코 연질캡슐' 국내 공동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종합병원에서 '오마코'의 영업과 마케팅을 함께 맡게 됐다.


건일제약은 의원에서 판촉을,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전국 유통을 담당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오마코' / 건일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측은 "지금까지 심혈관계 치료제 영역에서 입증해 온 학술 및 마케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건일제약의 '오마코' 도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심혈관계 파이프라인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건일제약 김영중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과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양사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오마코'는 대표적인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다. 2004년 11월 미국 FDA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으며 안정성과 유용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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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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