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용 쌀 재배농가 40명 초청해 '공장 견학' 진행한 국순당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순당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국순당이 쌀 재배 농가를 초청해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전통주 기업 국순당은 백세주의 주요 원료 설갱미의 약속 재배 농가 40여 명을 초청해 횡성공장 견학 프로그램인 '주향로'를 참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농가에 단순한 원료 공급이 아닌 국민 약주 백세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순당은 이번 견학을 통해 공급된 원료가 최신 첨단 설비에서 생산과정을 거쳐 제품화되는 전 과정을 보여줬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순당


순서는 농가가 재배하는 양조전용 쌀 설갱벼 관련 특강, 국순당 횡성공장 견학, 제조공정 안내 및 '설갱미'로 빚은 백세주 등의 술 시음행사를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농가 주인은 "직접 재배한 설갱미가 최신 설비에서 좋은 술이 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국민약주 백세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순당 측은 "좋은 술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한다"며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공급해주었기에 지금의 국민 약주 백세주가 있다고 생각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국순당 홈페이지나 주향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견학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능하며 평일은 일 3회, 토요일은 2회씩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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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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