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중학생 시절에도 양현석 사장 앞에서 자신감 폭발했던 승리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빅뱅 승리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중학생 시절에도 패기 넘쳤던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공한 CEO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리는 DJ 레이블과 프렌차이즈 라멘집, 프라이빗 고급 바, 클럽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해 '승츠비'라고 불리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중학생 시절 승리의 모습이 담긴 빅뱅의 데뷔 전 다큐멘터리 장면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MTV '리얼 다큐 빅뱅'


해당 장면은 중학생인 승리가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에게 자신이 빅뱅 멤버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 5가지를 설명하는 장면이다.


승리는 양현석 앞에서 "이 팀에 들어가는 이유 다섯 가지를 생각해 봤다"며 "첫 번째는 막내라는 이미지는 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춤인데, 퍼포먼스 부분이나 안무 부분에서 제가 많이 알고 있고 해왔기 때문에 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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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TV '리얼 다큐 빅뱅'


승리는 자신이 빅뱅 멤버가 되어야만 하는 세 번째 이유를 '콘셉트'라 설명하며 "형들이 강하고 멋있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면 저는 귀엽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네 번째는 자신감이다"라며 "어디를 가서도 기죽지 않은 자신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네 번째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를 말하기 전 승리는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는지 잠시 머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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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TV '리얼 다큐 빅뱅'


머뭇거리다가 어렵게 입을 연 승리는 다섯 번째 이유에 대해 "이유가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승리는 "다섯 번째는 이유가 없다"며 "사장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신다면 후회하시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 숨은 끼와 자신감으로 사람들을 다 놀라게 하겠다"며 "정말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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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MTV '리얼 다큐 빅뱅'


승리의 포부에 양현석과 이를 지켜보던 빅뱅 멤버들은 뿌듯하다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해당 장면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지금처럼 자신감 넘치는 승리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사장 양현석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중학생' 승리에 "떡잎부터 달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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