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고 신나서 노래 부르다 '현타' 온 김아랑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bdxmd'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아랑 선수가 팬들을 위해 깜찍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온 국민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우수선수상, 특별상 등 총 9개 부문 가운데 '클린스포츠상'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환상의 팀워크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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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당시 금메달 획득 후 선보였던 귀여운 '엉덩이 밀어주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시상식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인 김아랑 선수가 무대에 올라 팬들을 위해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 노래 '썸 탈거야'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평소 빙판 위의 모습과는 달리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김아랑 선수는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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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급의 실력으로 노래를 이어나가던 김아랑 선수는 많은 선수들과 팬들 앞에서 결국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노래를 중단하고 돌아선 김아랑 선수는 부끄러운 듯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푹 숙여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소천사' 김아랑 선수가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열창한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거야'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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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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