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다양한 식재료로 디너 메뉴 선보인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인사이트파크 하얏트 부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의 다미앙 셀므(Damien Selme) 셰프는 다가온 봄을 맞아, 최고급 육류와 해산물에 신선한 봄철 식재료를 더해 다양한 식재료의 조화를 자랑하는 봄 디너 메뉴를 3월 19일부터 선보인다.


먼저, 모던 프렌치 코스 메뉴 '데귀스따시옹(Degustation)'은 6코스로, 청어 캐비어와 절인 숭어알을 곁들인 딱새우 카르파초, 로즈마리 망고 타르타르를 곁들인 푸아그라 봉봉이 앙트레로 준비되고, 딸기 루꼴라 라비올리를 곁들인 구운 랍스터가 첫번째 메인 요리로 제공된다.


이어지는 오미자 셔벗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하면 소고기 볼살 크로켓을 곁들인 구운 한우 안심이 두번째 메인 요리로 제공된다.


초콜릿 라즈베리 밀푀유가 디저트로 제공되어 달콤하게 마무리한다.


또한 클래식 프렌치 코스 메뉴 '구르메(Gourmet)' 4코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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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심 카르파초와 조가비 그릇에 담아낸 관자 그라탱이 앙트레로 준비되고, 이어지는 메인 요리는 오리 다리 콩피와 팬에 구운 바라문디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트러플을 가미한 감자와 버섯 프리카세가 곁들여진다.


마지막으로 상큼한 레몬 타르트 머랭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박민욱 소믈리에는 두 가지 코스 메뉴에 잘 어울리는 프렌치 와인 페어링을 준비했다.


데귀스따시옹에는 6만5천 원 추가 시 다섯 가지 와인을, 구르메에는 4만 원 추가 시 네 가지 와인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품격있는 맛은 물론, 섬세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으로 미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킬 봄 디너 메뉴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단품으로도 마련했다. '데귀스따시옹'은 1인 12만 원, '구르메'는 1인 8만 원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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