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해도 피부 까맣게 태울 수 있는 '태닝 젤리' 출시됐다

인사이트SBS '정글의 법칙'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눈부시게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나 여름에 태닝으로 피부톤을 낮추면서 '건강미'를 뽐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태닝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시간도 필요하고, 태닝샵에 가기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또 잘못 태우면 피부가 벌겋게 익어 화상을 입기 마련이다. 태닝 자국이 남는 것도 미관상 좋지 않다.


이런 문제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먹는 태닝약'이 출시됐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신개념 젤리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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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태닝을 돕는 효능을 지닌 신개념 젤리 'UTan'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영국의 드럭스토어 'Superdrug'가 개발한 먹는 젤리다. 모양은 곰돌이 모양으로 매우 친숙하다.


흔히 먹는 젤리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태닝'을 돕는 효능을 지녔다고 판매업체는 설명한다.


멜라닌 색소 생성을 돕는 식물성 성분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함유돼 먹기만 해도 태닝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피부의 자외선(UV) 흡수도, 노출도까지 높여줘 손쉽고 빠르게 원하는 피부톤을 완성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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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drug' 측은 "구릿빛 피부를 위해 태닝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젤리를 복용하면 먹는 재미, 태닝하는 재미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한 통(60개입)에 18파운드(한화 약 2만 7,000원)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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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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