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닉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2', 당분간 계획 없다, 시기 추측도 하지마"

인사이트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는 속편 제작과 관련된 질문에 "지금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영화의 마스터플랜은 계속해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추측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영화 속편 제작 일정 또한 예상이 안된다고 전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과거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토리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다"며 속편 제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스콧 데릭슨(Scott Derrickson)은 속편을 희망하고는 있으나, 당분간 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블이 현재 준비 중인 영화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를 비롯해 '스파이더맨:홈커밍3', '블랙 위도우', '블랙팬서2' 등이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우주 최강의 원석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메인 캐스팅만 31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히어로의 죽음이 예정돼 있어 팬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한 상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 2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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