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죽인 살인자의 아들을 납치했다"…영화 '7년의 밤' 3월 28일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7년의 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딸을 잃은 아빠의 복수를 그린 섬찟한 스릴러 영화 '7년의 밤'이 곧 극장가를 찾는다.


20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7년의 밤' 개봉일이 바로 다음 주 수요일(28일)로 확정됐다.


'7년의 밤'은 우발적 사고로 비롯되는 스릴러를 그린 영화다.


평범한 가장 현수(류승룡 분)는 안개가 짙게 깔린 도로를 달리다 갑자기 뛰어나온 어린 소녀 세령을 차로 치고,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를 호수에 유기까지 하고 만다.


세령의 아빠 영제(장동건 분)는 죽어버린 딸의 시신 앞에서 범인을 찾아 똑같이 갚아주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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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7년의 밤'


"죽이려던 게 아니었다"는 현수의 항변에도 영제는 "내가 끝내야 끝나는 것"이라며 지독한 복수를 시작한다. 


여기에 살인자인 현수의 아들 서원(고경표 분)과 7년 전 모든 것을 목격한 남자 승환(송새벽 분)까지, 얽히고설키는 갈등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저지른 7년 전 그날 밤의 진실은 그렇게 모두의 숨통을 조여온다. 대체 진짜 진실은 무엇이고 누가 악인일까.


류승룡, 장동건, 고경표, 송새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7년의 밤'은 인기 작가 정유정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기에 영화 '광해'의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줄거리만으로도 무시무시한 영화 '7년의 밤'.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 영화의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며, 러닝타임은 12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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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J Entertainment Official'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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