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돌아가기 직전 마지막 열정 불태워 춤추는 반다비 (영상)

인사이트SBS '평창 2018 패럴림픽 폐회식'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 반다비가 폐회식에서도 춤솜씨를 뽐냈다.


18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은 마스코트 반다비의 춤으로 시작됐다.


열 마리가 넘는 반다비는 폐회식 시작과 함께 무대에 등장해 열정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반다비의 빼어난 춤솜씨는 지난 패럴림픽 개회식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반다비는 이날도 화려한 춤사위로 자신의 춤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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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평창 2018 패럴림픽 폐회식'


폐회식이 끝나면 탈을 벗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반다비들은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듯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반다비들의 경쾌한 춤에 맞춰 이날 폐회식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패럴림픽의 마지막을 알리는 불꽃이 평창 밤하늘에 수놓아졌다.


한편 지난 9일 패럴림픽 개회식에 등장했던 반다비들은 모두 전문 댄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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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번 폐회식에 등장한 12명의 반다비들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모집된 국민 반다비다.


2차로 모집하는 국민 반다비가 폐회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발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이 같은 기대를 충족시키듯 국민 반다비들은 폐회식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개회식에 출연했던 전문 댄서들 못지않은 열정적인 춤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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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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