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서 단돈 '50원'으로 '썸남·썸녀' 만드는(?) 방법 (영상)

인사이트YouTube '드라마숲tv'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벚꽃 아래를 손잡고 함께 거닐 '썸남·썸녀'를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페이지 '드라마숲tv'에는 '50원으로 썸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게시됐다.


게시된 영상은 군대를 마치고 복학한 세 남자가 한 장의 카드를 주우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습득한 카드를 어떻게 돌려줄 것인지를 놓고 논의를 펼치던 중 카드의 주인이 여자라고 확신하고 반드시 만나서 직접 돌려주겠다는 판단을 내린다.


인사이트YouTube '드라마숲tv'


이에 한 친구가 습득한 카드로 유료 프린트기를 사용해 50원을 결제한다.


카드를 사용했다는 안내 문자에 카드 주인인 여학생은 "남에 거를 맘대로 써?"라고 분노하며 세 남학생이 있는 곳으로 한 걸음에 달려간다.


여학생은 도착하자마자 카드를 낚아채며 "제 카드 같은데 프린트를 하셨더라고요?"라며 따진다.


인사이트YouTube '드라마숲tv'


하지만 카드를 들고 있던 남학생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녀의 분노는 눈 녹듯 사라진다.


잘생긴 외모에 훤칠한 키를 갖춘 남학생에게 첫눈에 반한 여학생은 50원을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며 그에게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조른다.


단돈 50원 사용으로 '썸남·썸녀'가 생긴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역시 얼굴이 제일 중요하다", "엄청난 가성비, 배워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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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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