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볼 땐 괜찮은데 위에서 보면 '자일리톨' 같은 내 구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평범해 보이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 모양이 흡사 '자일리톨' 껌 같은 구두가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의 범상치 않은 흰색 구두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신발은 앞코가 각진 형태의 흰색 부츠다. 광택이 나는 소재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구두는 검정 바지에 잘 어울여 꽤 트렌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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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구두에는 '반전'이 있었다. 측면이 아닌 위에서 위에서 정면으로 내려다보면 신발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모양이기 때문이다.


평범하게만 보였던 구두의 앞코는 너무도 정직한 사각형이었고 하얗고 네모난 모습은 마치 '자일리톨 껌'을 연상시킨다.


발목 부분을 제외하고는 주름이 생기지 않아 신발 소재도 왠지 자일리톨로 만들어졌을 것만 같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으면 상쾌해질 것 같은 신발이다", "자일리톨 두 개를 나란히 둔 줄 알았다", "스폰지밥 앞니가 빠졌나"라는 등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인사이트(좌) 자일리톨 'gettyimagesbank' / (우) 만화 '스폰지밥'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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