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g→55kg"···100일 만에 '23kg' 감량하고 아이돌 몸매 된 개그우먼

Instagram 'smile_guri'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100일 만에 23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이현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이현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미녀 개그우먼' 대열에 합류했다.

이현정은 '아줌마 연기 전문 코미디언'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그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한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약 3개월 만에 무려 '23kg'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KBS2 '개그콘서트'

Instagram 'smile_guri'

다이어트 전 78kg였던 이현정은 현재 55kg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이현정의 인스타그램에서 가녀린 어깨라인과 아이돌 못지않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살이 빠지면서 눈에 띄게 물이 오른 미모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현정은 현재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Instagram 'smile_guri'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