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출산 후 딸 안예뻐 보일 정도로 힘들었지만, 지성 덕에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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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이보영이 남편 지성의 배려 덕분에 출산 후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이보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 지유를 출산했을 당시 느꼈었던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


이보영은 '엄마'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쏟아지는 주변의 시선과 사회 통념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보영은 "출산했을 당시 '왜 나한테만 모성애를 강요하지?', '신랑이 아기를 안고 있으면 왜 대단하다고 칭찬하지?'라는 생각에 순간순간 울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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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내 몸이 너무 힘드니까 솔직히 아기가 예뻐 보이지 않았다"면서 "영화에서 본 것처럼 아이를 안았는데 왜 눈물이 안 날까 싶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보영은 "1달, 2달 아이를 키우면서 '모성애'가 생긴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낳는다고 생기는 모성애 이상이 키우면서 생기는 모성애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출산과 육아로 지쳤을 때 이보영을 감싼 건 남편 지성이었다.


지성은 이보영이 배우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딸 지우가 생후 10개월이 될 때까지 육아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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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살뜰하게 자신을 챙겨주고 육아에 힘써준 지성 덕분에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이보영과 지성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6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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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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