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지워질 정도로 울었다"···'지금 만나러 갑니다', 3일 연속 1위

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하며 주말 흥행을 예고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12만 5,73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개봉 후 3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누적 관객 수 32만 3,465명을 기록 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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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는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9.33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동시기 경쟁작과 비교했을 때 현재 가장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주말 흥행세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사라진 밤'은 4만 9,657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3위 자리에는 역주행에 성공한 '리틀 포레스트'가 2만 6,5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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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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