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매일 '봐도 또 보고 싶다'고 밝히는 여친 유형 7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봐도 또 보고 싶은 여자는 도대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매일 보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성의 외모에 반하는 것이 3개월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듯 매일 보고 싶은 사람은 외모보다는 인성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외모와 달리 내면의 아름다움에는 기한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매일 보고 또 봐도 보고 싶다는 여자친구 유형을 한자리에 모아봤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1. '주의 깊게' 이야기를 들어준다


인사이트KBS 2TV '연애의 발견'


군대, 자동차, 스포츠 등에 관한 주제를 좋아하는 여자는 드물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주제라도 상대방의 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이런 여친에게 남자들은 부담 없이 대화 주제를 꺼낼 수 있어 항상 보고 싶어 한다.


2. 힘든 것보다 '좋은 것, 행복한 것'을 먼저 생각한다


인사이트KBS 2TV '연애의 발견'


언제나 모든 일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함께 있는 사람도 기운 빠지게 된다.


반면 어떤 일이든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들이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 어느새 함께 웃게 될 때도 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친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해준다.


3.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하기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많다


인사이트tvN '내일 그대와'


연상의 여인이 남자들에게 인기 높아진 이유가 바로 '배려심' 때문이다.


적자생존의 시대 여자도 남자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지친다.


매번 챙겨달라고 조르는 연인보다 일상생활에서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인기 있는 이유다.


4. 남자는 여자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사이트tvN '내일 그대와'


식당에 가서 문을 열어주거나, 집까지 바래다주거나,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는 것을 당연시할 때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곤 한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데이트 비용을 동등하게 부담한다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을 남자친구에게만 미루지 않는 등 개념 있는 여자친구라면 매일 봐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5. 사랑스럽지만 '과하지는 않다'


인사이트tvN '내일 그대와'


서로 과한 애교를 보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치 비염에 걸린 것처럼 "어머 자기야~"라고 콧소리를 내는 과한 애교보다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부드럽게 이름을 부르는 자연스러운 애교가 더 마음을 흔드는 경우가 많다.


6. 기대지 않고 '스스로' 모든 일을 한다


인사이트MBC '그녀는 예뻤다'


누군가와 사귈 때 다른 사람에게 맞춰 자신의 모든 스케줄을 정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 사귀면 더 잘해줘야 하고 그 사람을 책임져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반대로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자기 일을 뚝심 있게 해내는 독립적인 사람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고 배울 점도 있어 자꾸 연락하고 싶어진다.


7.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지킨다'


인사이트SBS '수상한 파트너'


간혹 자신의 이익에 직결되어 잘 보여야 할 사람에게만 한없이 상냥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결국 지금은 사랑한다고 해도 내 일이 실패하거나 아프면 떠나고 말 사람이다.


반면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는 사람은 마음의 기본 바탕이 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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