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과 둘째 생각하지만, 나이 있다보니 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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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과의 자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5일 이보영(40)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지성(42)과 딸 지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딸 지유와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 계획을 묻자 이보영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며 웃어 보였다.


이보영은 지유가 배우가 된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남편은 배우를 시키고 싶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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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가 매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20살 넘어서 시켜줄 생각이 있다"면서도 "사실 아직은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보영은 둘째 자녀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면서도 '노산'을 걱정하기도 했다.


실제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부터는 임신에 성공해도 출산까지 남들보다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한다.


올해 만 39세가 된 이보영은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 내 몸은 괜찮을까, 내 뼈들은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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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방송된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2013년 9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년 뒤 예쁜 딸 지유 양을 출산했고,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변함없이 달달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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