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잠자는 팬들을 '달달한 노래'로 깨워준 방탄 정국

인사이트Twitter 'officialjungkook'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달달한 노래를 선물했다.


지난 13일 오전 7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정국이 커버한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음원이 공개됐다.


잔잔한 기타 연주와 함께 흘러나오는 정국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정국은 달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인사이트Twitter 'btslo_ve1004'


특히 정국은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등의 가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 아래에는 원곡자 로이킴도 "알라뷰"라고 댓글을 달며, 감동을 표했다.


15일 기준 해당 게시물은 35만건의 리트윗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국이 커버한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팬들을 위한 무료 음원으로 배포된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4일 세 번째 일본 정규앨범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를 발매할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SnowBlossom_J'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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