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휴일·주말 합쳐 총 117일 쉰다

인사이트(좌) Facebook 'mvakorea' / (우) tvN '미생'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다가오는 2019년, 주말과 공휴일을 합쳐 총 117일을 쉴 수 있게 됐다. 


1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음력 날짜, 24절기, 관공서의 공휴일과 같은 달력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요약된 자료를 뜻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매년 이맘때쯤 다음 해 공휴일 수를 발표해오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mvakorea'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는 52번의 일요일과 15일의 관공서 공휴일이 있다.


이 가운데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치기에 공휴일 수는 이틀이 빠진다.


하지만 어린이날의 경우 대체공휴일을 적용해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로 올해보다 3일 적다.


인사이트NAVER 달력 캡처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 종사자들은 52일의 토요일이 휴일로 더해져 수치상으로는 118일을 쉴 수 있다.


다만 추석 연휴가 토요일과 겹쳐 실제 휴일 수는 117일로 올해보다 2일 감소한다.


내년 주요 명절인 설날과 추석은 각각 2월 5일, 9월13일이다.


이밖에 정월 대보름 2월 19일, 단오 6월 7일, 칠석 8월 7일이며 한식은 4월 6일,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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