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으로 꽉 막힌 코 '1~2분' 투자로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마사지법 (영상)

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본격적인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비염에 걸린 사람이라면, 아무리 크게 숨을 들이마셔도 뭔가 개운하지 않은 갑갑함이 남아있어 괴롭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막힌 코 뻥 뚫어주는 줄 마사지법 몇 가지를 알아봤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먼저 지난해 1월 JTBC '알짜왕'에 소개된 적 있는 '부비강 지압법'을 소개한다.


당시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해당 마사지법을 소개하며 "코 주변을 살살 누르면 비염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부비강 지압법'은 다음 세 단계로 이뤄진다.


1. 콧망울 옆 움푹 들어간 부분을 10번 눌러준다


인사이트JTBC '알짜왕'


2. 눈과 코뼈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을 10번 눌러준다


인사이트JTBC '알짜왕'


3. 눈 밑 칙칙해지는 부분을 10번 눌러준다


인사이트JTBC '알짜왕'


주걱을 이용한 발 마사지를 통해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비슷한 시기 방송된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주걱으로 발을 마사지해 비염으로 막힌 코를 뻥 뚫어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엄지발가락과 바깥쪽 굳은살 아래 노폐물이 쌓여있는데 이것을 주걱과 손끝으로 풀어주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마사지할 때는 심장 방향 노폐물이 지나가는 쪽으로 밀어주는 것이 좋다.


너무 강하게 밀 경우 피부나 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한 압력으로 눌러줘야 한다.


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머리의 뒷부분을 이루고 있는 후두골 지압으로도 비염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압 전 먼저 후두골의 중심을 찾아야 하는데, 보통 고개를 돌리기 힘든 쪽에 후두골의 중심이 위치한다.


만약 오른쪽으로 고개가 잘 안 돌아 가는 경우 후두골의 위치는 오른쪽인 셈이다.


후두골을 1~2분간 부드럽게 눌러주면 코가 시원하게 뚫리며 한결 숨을 쉬기 편해진다. 단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Naver TV 'TV 정보쇼 알짜왕'


Naver TV '나는 몸신이다'


Naver TV '나는 몸신이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