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까다로운 비평가들에게 '만점' 받았다

인사이트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신작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해외 영화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오는 4월 개봉할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A Quiet Place)'가 로튼토마토에서 최고의 신선도 점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는 영화 소식, 비평, 정보 등을 제공하는 미국의 영화 평점 웹사이트로, 영화 비평가 위주의 냉철한 평가를 제공한다.


특히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점수는 영화의 소재나 전개, 구성 등을 평가한 점수로 그 의미가 크다. 대중이 영화를 선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인사이트Rottentomatoes


여기서 다음달 개봉될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신선도 점수 100%를 기록했다. 이는 비평가들로부터 '만점'을 받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수석 비평가 브라이언 탈레리코(Brian Tallerico)는 "당신의 심장이 쫄깃해질 것이다"며 "당신의 기대 이상일 거다. 명작 공포 영화다"고 평가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2018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된 가운데, 이를 관람한 관객들은 창의적인 영상미와 독창적인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에 열광했다.


영화제에 참석한 니일 밀러(Neil Miller)는 "내가 본 공포영화 중에 최고로 무서운 영화였다"며 "등장하는 배우 모두 연기를 잘했다. 최고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생존을 위해 그 어떤 소리도 낼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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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Paramount Pictures'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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