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어 이종석 여자 된다"···신혜선, '사의 찬미' 여주인공 확정

인사이트YNK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이종석과 세기의 비극적인 사랑을 연기한다.


15일 신혜선의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는 "신혜선이 SBS 2부작 단막극 '사의 찬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SBS 특집극 '사의 찬미'는 극작가 김우진과 소프라노 윤심덕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다.


신혜선은 극 중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을 확정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hs831'


전작 '황금빛 내 인생'에서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절절히 그려냈던 신혜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비극적인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


조연부터 시작해 당당히 '주연' 자리까지 꿰찬 신혜선은 지난 2015년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선보여 단역임에도 불구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온 신혜선은 첫 주연작인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가진 유일무이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흥행 요정' 타이틀을 넘어 시청률 45% 달성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그는 쏟아지는 러브콜을 뒤로하고 2부작 단막극을 선택하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인사이트KBS2 '황금빛 내 인생'


이에 대해 신혜선은 "역할이 실존 인물이고 훌륭한 선배님들이 그려냈던 캐릭터인 만큼 최선을 다해 저 만의 윤심덕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SBS '사의 찬미'는 '닥터스'와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 PD의 입봉작이다.


'사의 찬미' 제작진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검사외전'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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